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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동 사건 계속 자충수를 두고 있는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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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모든 것을 깨끗하게 인정하고

이에 대한 해결책을 모색하는 모습을 보였으면

이렇게까지 이슈가 되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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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갑채워요? 라는 말을 한 사람이

지나가던 교통경찰관이라고 했다가


65882515582197512.jpg

커버치는 것이

네티즌들에게 먹히지 않자

어쩔수 없이 중간에 어정쩡하게

일반 남성을 끼워넣었지만


그래도  수갑 채운건 여경과 교통경찰이라 정리한다


그러면 수갑채워요? 라고 한 것은

일반 시민 남성이라는 것인데...


그때까지 수갑은 여경에서 일반인 시민 남성에게

쥐어졌다는 것 이고


수갑이 채워질 찰나

어디선가 번개같이 교통경찰이 나타나서

여경과 교통경찰이 같이 채웠다는 소린데...


65882515582197513.jpg


과연 수갑까지 들고 있던 시민남성이 아닌

어디선가 번쩍 나타난 교통경찰이 채운 것은 맞을까?


지금까지 이번 사건에서 보여줬던

경찰의 언론 대응으로 볼 땐

그 신빙성이 계속 의심 되는 건 어쩔수가 없다


Author

Lv.99 유북지기  최고관리자
1,267,164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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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다깨알
나같으면 이 굴욕,오욕의 시선과 여론
더러워서 옷벗는다
허나 현실의 니들 은 그런게 뭐 중요해
어떻게 입은 옷인데, 비웃음거리 팔굽혀펴기하며, 치열한 경쟁력  뚫고
들어왔더니 조무사 소리 들으며 버티는건데
옷을 왜 벗어?
동료 여경은 시민한테 잠깐 옷벗어주고 미담 주인공에
특진하고 부러움 사는데
남경들 강도잡고,조폭들과 싸우다 죽어야 받는 일계급특진 을
우리는 미담의 주인공되어 특진되니까 그게 그렇게
배아팠나봐?~
이나라 최고 통치자 도 우리만 보면 흐믓해서
훠훠훠 훠훠훠 웃는데
우리가 왜 ?옷을 벗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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