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신문보급소에서 비닐도 뜯어지지 못하고 계란판으로 재활용되기 위해서 대기하고 있는 조선일보의 현실입니다
아래 사진은 얼마전 경기도 남부지역 계란판을 만들기위해 재활용공장에 대기중인 조선일보 등 종이신문의 모습입니다.
ABC협회 인증 100만부네 90만부네 하는 조중동이지만 서울경기 수도권 보급소에서 비닐봉투에 묻겨서 독자 근처에도 가보지 못하고 . . .
사립유치원 비리는 조중동 등 종이신문의 비리나 영향력에 비하면 정말 조족지혈이죠. 유료독자에게 배달된다고 광고주를 속이고 삥을 뜯는 양아치 우두머리급..
관공서 공공기관에 우리 세금으로 구독되는 종이신문의 현실이 저 지경입니다. 저런 신문의 기레기들이 매일매일 악담과 저주를 퍼붓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