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돌아온 열사님(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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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라로 복원된 유관순 열사.

'내 손과 다리가 부려져도 그 고통은 이길수 있사오나 나라를 잃어버린 그 고통만은 견딜수가 없습니다.          "나라에 바칠 목숨" 이 오직 하나밖에 없는 것만이 이 소녀의 유일한  슬픔입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님 덕분에.글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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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99 유북지기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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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3호 아줌마
여자가 감히.. 집안일이나 할것이지.. 아참저도 여자였군요 호호